걸음마 여섯 달 만에 용기 내어 거리공연을 가졌습니다.
지상의 향연이 발걸음을 멎게 하고 군상을 미소 짓게 하였습니다.
여덟 곡 재주를 부리기 위해 무던히도 앵무새가 되어야 했지요.
오늘의 외침은 당신과 스승 그리고 악기의 하모니였습니다.
오늘밤은 오롯이 당신을 위한 만찬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밤하늘의 별과 달을 웃게 하였습니다...
연주하신 분들
공연하신 분들에게 백만송이 장미를 선물합니다!
음악
“침묵 뒤의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이다.” -올덕스 헉슬리-
“음악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와인이다.” -로버트 프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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