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꿈 호랑이꿈 값어치와 고전감상! 꿈 정식 매매계약서 발견! 논 450∼600평 살수있는 돈! 용과 호랑이가 나온 꿈을 판다는 계약서. 융희 4년(1910년)에 작성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제공 “절박하게 돈을 쓸 데가 있어, 음력 2월 23일 밤에 용과 호랑이를 본 좋은 꿈을 앞에 말한 사람에게 돈 1000냥을 받고 영영 매.. 취미2/한시 및 고전 2011.11.23
선인과의 만남 目 次 ☼ 明 心 寶 鑑 001 ☼ 老子道德經 040 ☼ 黙 子 063 ☼ 中 國 遇 話 080 ☼ 帳 子 遇 話 091 ☼ 論 語 094 ☼ 孟 子 144 明 心 寶 鑑 目次 1. 繼善篇 4 2. 天命篇 5 3. 順命篇 6 4. 孝行篇 6 5. 正己篇 7 6. 安分篇 10 7. 存心篇 11 8. 戒性篇 13 9. 勸學篇 15 10. 訓子篇 16 11. 省心篇(上) 17 12. 省心篇(下) 23 13. 立敎篇 27 14. .. 취미2/한시 및 고전 2011.06.23
무릉도원 이야기! 무릉도원 이야기! 서양의 유토피아는 없는 곳이란 뜻으로 도연명도 이상향으로 도원경을 그리며 인간이 찾을 수 없는 곳이라 말하고 있다. 즉 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고 하였다. 이런 내용을 桃花源記에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아름다운 곳을 무릉도원이라 하지만 .. 취미2/한시 및 고전 2011.05.25
남명조식! 남명조식 선생 이야기!살면서 좀 융통성 없고 고루한 남편을 보고 조선시대 사람이라고들 빗대어 아내들은 말한다. 이해는 가지만 깊이를 모르시는 말씀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19세기 중반부터 개신교 역사가 시작되었고 전통적 불교도 있었지만 규범을 강조해온 유교사상이 대다수 우리 가정에 깊숙이 배어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날 자의 든 타의 든 자신을 성찰할 시간에 인색한 우리에겐 영적인 잣대로는 감히 선현들의 영역을 넘볼 수 가 없다고 본다. 약 450년 전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가 있었다면 동시대에 거목 남명 조식(1501-1572), 율곡이이(1536-1584)와 퇴계이황 선생(1501-1570)이 우리나라에 턱 버티고 있었다. 한분 한분 위대한 업적을 어떻게 일일.. 취미2/한시 및 고전 2011.01.18
이태백과 두보가 만나다! 44세의 이백과 33세의 두보(杜甫)는 11살 차이로 낙양에서 천보 3년 5월에 처음 만났다. 두보는 사회적으로 제법 문명(文名)이 났지만, 24세 때 진사에 낙제한 이후 고민에 빠져 누군가 마음 맞는 사람을 찾아 속을 털어놓고 싶어 했을 때 한림 대조 이태백이 은전을 하사받고 귀향하는 길에 낙양을 지나간.. 취미2/한시 및 고전 2010.08.02
술 한 잔 하러 오시게나! 여름 장맛비에 정자에 걸터앉아 친한 벗을 생각하며 읊조리고 싶은 글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마엔 빗물 쓸쓸히 떨어지고 향로엔 가느다랗게 향기 풍기는데 지금 친구 두엇과 함께 소매 걷고 맨발로 방석에 기대앉아서 하얀 연꽃 옆에서 참외를 쪼개 먹으며 번우한 생각들을 씻고 있네. 이런 .. 취미2/한시 및 고전 2010.06.26
혜원작품 감상!! 혜원 신윤복님이 기방의 문구멍을 몰래 엿보면서 그린 듯 참으로 리얼하게 묘사하였다. 약 250여년 전쯤 조선시대 때에도 양반들은 어린 기녀를 노리개 삼아 즐긴 듯하다. 내용은 씁쓸하지만 그래도 혜원 신윤복님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감상해보면 어떨까. 제목부터가 반어적이다. 삼추가연(三秋佳緣).. 취미2/한시 및 고전 2010.03.30
맹자의 대장부 문구를 음미하며... 2010년 1월이다!! 不得志, 獨行其道라! 땅은 얼었는데 고집스레 혼자 중얼중얼하면서 퇴비주려고 농원을 찾아갔다! 가만히 있으면 병이 날 것 같고 자연에 머물면 몸이 날아갈 듯이 편안하고 가볍다! 이 나이 먹을 때까지 큰 도를 행하지도 아니하였고(不行天下之大道), 큰 뜻도 얻지 못해서(不得志), 대.. 취미2/한시 및 고전 2010.01.12
이해인 - 송년의 시 <야생화 이질풀>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 취미2/한시 및 고전 2009.12.31
후 적벽부---안주와 술!!! 젊었을 때는 밤 늦게 가끔 친구들을 대리고 불쑥 찾아오는 남편이 얄밉기도 하지만 이제 그런 일도 추억일 뿐, 우정, 술, 풍광의 추억도 생각할 겸 후적벽부 한 구절을 한번 음미 해 봅시다. "손님이 있으면 술이 없고 술이 없으면 안주가 없도다. 달이 밝고 바람이 시원하니, 이처럼 좋은 밤에 어찌 한.. 취미2/한시 및 고전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