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그리스 대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하루는 어떤 사람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습니까?소크라테스가 말했다. “말을 잘하는 최고의 비결은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다..”참으로 명답이다. 내 언어로만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항상 상대방의 언어를 찾아서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해야 호감을 얻고 소통이 잘된다. 이를 중국의 사상가 공자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하였다. 실제 생활속에서도 이 소통의 원리는 유효하게 작용한다. 다음은 H.W. 롱펠로의 시구를 읽고 느껴보자. "바다에는 진주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다. 그러나 내 마음,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말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가슴에 수십 년간 화살처럼 꽂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입에서 내뱉어진 언어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