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모심기를 막 끝내고...
방울토마토
키위 꽃이 많이 달렸다!
꽃과 열매가 이어져 있는 보리수
매실
어린 사과 열매
배
자두
슈퍼오디는 벌써 붉어져 가고...
산딸기
무화과
석류꽃도 필 준비를 하고...
단호박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재미 삼아 수박 몇 포기를 심고...
오이
숲속의 돈나물
흔한 장미지만 농원에서는 반갑다!
지금은 붓꽃이 절정이다!
위장에 좋다는 야생초인데 이름이 아물아물하다!
아침이슬에 달팽이가 풀섶에 붙어있다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청개구리!
야생(뱀)딸기
지칭개 꽃
고추가 열리기 시작한다
올해들어 처음보는 잠자리다.
청단풍 꽃
씀바귀가 지천에 늘렸다
지칭개 홀씨가 토끼털 같다
유채꽃
백합꽃 몽우리가 보인다!
찔레꽃이 만개하였다!
호박벌도 날아오고...
야생화
크로바꽃
또 다른 씀바귀 꽃
패랭이꽃
또 다른 야생화
씀바귀와 비슷한데 잎이 다르다
이 꽃도 들판에서 향연을 펼치고 있다!
돌콩(야생 팥?) 꽃
민들레 꽃
한쪽에서는 민들레 꽃이피고 또 홀씨가 흩날리기도 하고...
작약꽃
엉컹퀴 꽃이 피기 시작하고 들판의 곤충들도 종족번식에 여념이 없다!
엉컹퀴가 불꽃놀이를 한다!
또 다른 야생화!
올해 처음 들판의 꽃에서 채취한 꿀!
적당한 노동과 들판 꽃들과의 조화가 마음의 평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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