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사라지는 방법! 걱정이 바로 사라지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일의 결말이 얼마나 난감할지, 그로 인해 내가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때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고 싶은 일’이나 ‘절망적일 상황’같은 기준을 만들어 둡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넘어서는 상황이 나에게 정말 들이닥칠지를 상상해 봅니다. 구체적으로 생가하면 할수록 현재의 상황이 그 정도로 최악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을 때가 많을 것입니다. 아래 상황을 보고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최악의 상황 : 나 혹은 내 가족이 죽는 것, 타인을 죽이는 것, 5년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는 것 차악의 상황 : 나 혹은 내 가족이 크게 다치거나 큰 병에 걸리는 것, 가족과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