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있는 곳에...! 어느 날 한 목수가 도지사의 의자를 수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목수의 일하는 태도가 지나치게 꼼꼼하고 세밀해서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그 까닭을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그 목수는 이렇게 대답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젠가 내가 이 의자에 앉게 될 날을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만들어.. 독서 자료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