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삶! 신비로운 삶 말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 이름붙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도는 이름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이름 없는 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고 이름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다. 욕심이 없으면 신비로움을 볼 수 있고 욕심이 있으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 그 신비로움은 모.. 독서 자료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