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로 열흘간 시간여행,6일째(제주4일) 11월 초순인데도 정상에는 추워서 아름다운 상고대를 볼 수있었다~! 정상인 백록담에 물이 말라 있다. 섬이 서너개 있는 서귀포 섶섬,문섬,범섬들 인 듯하다! 성판악 올라 가는길에 단풍나무가 많았다. 안타낍게도 곳곳에 구상나무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산 중턱에는 아름다운 삼.. 취미1/국내여행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