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의 거북선, 동피랑 벽화마을, 중앙수산시장은 바로 가까이 있어, 수산시장이나 시장 뒷편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둘러볼 수 있다.
"동피랑" 마을 이름의 유래는 “동쪽벼랑”이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 한다.
통영에는 동피랑, 서피랑, 가죽고랑, 윗편등 땅이 부족하여 생겨난 산등성이 마을들이 있다.
동피랑도 일제 강점기에 달이 부족한 통영의 강구안 해안가를 매립하면서 쫏겨난 민초들이 만들은 마을이
노후화 되어 한때 철거위기까지 갔었으나 이제는 벽화로 아름다운 언덕마을로 변모한 것이다.
지도상에 바닷가의 강구안, 중앙시장과 동피랑 벽화마을로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동피랑마을에서 내려다 본 통영바닷가 전경
입체감있는 바닥 그림위에서...
동피랑에서 중앙시장으로 가면된다
중앙시장
중앙시장 건어물
시장 해산물로 한잔하고....
중앙시장 바닷가(강구안)에 전시한 거북선
많은 문인을 배출한 기념으로 설치된 통영의 연필등대(앞쪽 가운데)를 배경으로...
통영 유람선터미널에 대기중인 유람선들
금호 충무마리나리조트 콘도미니엄
콘도 입구 야외 공연장, 요트 계류장과 통영바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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