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 있으면 해맞이 인파로 붐빌 간절곶을 점심 식사 겸 잠시 다녀왔다. 김혜수 출연작인 연속극 욕망의 불꽃 촬영장도 잠시보면서 밋밋한 사진 몇장 담아보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망 우체통! 소망을 적어 넣으면 다음날 모아서 보낸답니다!
사방을 훤히 비추는 간절곶 등대!
간절곶 앞바다!
영하 10도 가까운데도 출어를 하고...
먼곳의 유조선도 한컷하고...
욕망의 불꽃 셋트장
마당에서 본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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