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몸짱·공부짱’(인용) 서울대 의대 김원곤 교수/ 57세 ‘몸짱·공부짱’ 김원곤 교수가 자신의 상반신 사진이 놓여 있는 연구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50대부터는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을 배우고 시작하는 데 크게 망설인다. 특히 의사·교수와 같이 비교적 안정된 직업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면 더.. 취미2/중산 담론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