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정치적 무능함에서 세상을 구하고자 폭군들에게 효과적인 잔혹함을 가르쳤고,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은 빈곤과 계급의 착취에서 노동자들을 구하기 위한 혁명으로 세상의 절반을 멸망으로 접어들게 했다.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은 플라톤적인 정치.. 독서 자료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