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구기자 순지르기! (인용) “신품종 구기자 순지르기 횟수 줄여야” 구기자 새 품종을 수목형으로 기를 때 ‘장명’은 세번, ‘청운’은 두번 순지르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농기원 청양구기자시험장, ‘청운’ 2회 ‘장명’ 3회가 적당 신품종 구기자의 순지르기 횟수를 관행보다 줄여야 한다는 연구.. 유실수와 약초 자료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