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바닷가 농원과 가까운 해변을 모처럼 찾았다. 날씨가 풀려서인지 겨울 바다답지 않게 포근하게 느껴졌으며 상쾌한 바닷내음을 맡으며 농원에만 머물것이 아니라 가끔은 와봐야겠구나 하면서 미숙한 카메라로 몇 점 담아 보았습니다. 대송등대, 간절곶쪽을 보면서 한컷! 낚시에 몰입 중! 바닷속 새끼 고동들! .. 취미1/농원 가까운 경치들!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