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주남저수지-밀양 수산강변공원-대통령 생가 새로 개통된 기장-김해 고속도로를 처음으로 달려 보았다! 진영IC에 내리자 노 전대통령 생가가 가까이 있어 먼저 들렸다. 그리고 낙동강변을 걸어 보고자 창원-밀양간 다리를 건너서 밀양 수산강변공원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남저수지에 들려 겨울철새들을 구경하며 하루를 보냈.. 취미1/부산경남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