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역사와 자유! 전쟁의 역사와 자유! 20세계 초 유럽의 힘은 정점에 도달해 있었다. 유럽인들은 전세계에서 식민지를 분할해 가졌다. 19세기 초처럼 곤궁하게 살지는 않았다. 러시아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여러민족들은 정치적으로는 부자연스러웠지만, 유럽에서 1900년경만큼 민족들이 잘살았던 적은 .. 독서 자료 2012.08.14
1945년 8월 15일! 세계2차 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양측은 신중한 태도를 완전히 버렸고, 가끔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히틀러가 나치의 괴테르다메룽(신들의 황혼을 의미하는 독일어.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한 악극 <니벨룽겐의 반지&g.. 독서 자료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