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의 감독이 되라 자기 인생의 감독이 되라 심리학에서는 삶에 대해 가지는 감독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자기효능감(self-efficacy)’라고 부르는데, 이 용어는 캐나다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가 처음 사용했다. 이와 달리 단역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은 ‘학습된 무력함’이라고 부른다. 자기효능감이 강한 사람.. 독서 자료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