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을 오르다~! 3월 첫 주 토요일 장산 산행길에 올랐다. 날씨는 산행하기에 너무 포근하였다. 산행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 옥녀봉으로 오르면서 간간히 휴식과 해운대 전경을 바라보았다. 바다와 계곡의 암석 그리고 맑은 내천을 동시에 보고 즐길 수있는 명산이라고 여겨진다. 해무로 먼 바다를 맑게 볼.. 취미1/부산경남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