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에서 마주 보이는 약간 흐린날의 대운산(정상은 746m, 좌측)
코스모스---가을에 접어드는 느낌
봉숭아의 아름다운 모습
왕원추리 꽃이 키도 크고 꽃도 아름답네요!
백일홍과 다른친구들
나팔꽃! 아침에 피고 해뜨면 아물기 시작하지요!
대추가 8월 중반으로 갈수록 굵어지네요
어린구기자와 뒤늦은 구기자 꽃!
그 흔한 호박꽃도 한컷!
야생화 ! 술 패 랭 이 꽃
또 다른 야생화
꽃은 작지만 너무 예쁘네요
너무 예쁘네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 꽂는 덩굴꽃 1 .... 사 위 질 빵 꽃!
휘감은 덩굴이 온통 꽃천국이네요요
야생화
풀섶을 지날때 톱니처럼 다리에 감기던 풀이 꽃도 피네요, 환삼덩굴~!
흐린날의 해바라기들! 태양이 안봐주면 시샘을 하고 얼굴을 쳐 박는답니다.
8월 8일의 익어가는 포도들!
산모에게 유익하다는 익모초!
이 꽃이 원추리랍니다.!!
(가시)오가피! 열매 맺기전의 모습
자연의 꽃
쑥부쟁이 꽃인 듯!
복숭아를 방치해 놓았더니 품질이 억망이네
약초 황기에 꿀을 빨고있는 벌
7월말의 포도들! 
국산 참다래(키위)가 조금 달렸는데...나머지 나무는 아직 어린지라...
3년생 녹차가 한창 자라는 중...6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간 치료제인 노나무(개오동나무)
입구 청단풍
그냥 풀밭에 던져놨더니 그래도 열렸네 
물이차서 수련이 아직...
8월 말에 꽃이 필듯...
8월의 미나리 꽃
구찌봉나무
풀속에서 반송소나무가 그래도 잘 자라주네
비온뒤 저수지는 흙탕물이네...나중에 낚시도 할 겸 삼년전 미꾸라지와 붕어를 꽤 부어 넣었는데...안 떠내려 갔는지...
주로 감식초하는 큰 감나무, 올해는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대신 씨알은 작겠네! 
배는 형상을 잡아가는 것 같고...
점점 익어가는 참외들! 
대봉감도 점점 어른스럽네
맛들기엔 아직...
해바라기 식구들
맥문동이 오늘 더 환하네 
모처럼 잔디깎은 김에 골프 연습... 구슬치기 대신이지!
구슬치기? 첫째와 집사람 순서
자칭 숏홀 2번 홀에서 둘째 지도 받는 집사람, 팔월 첫주 가족게임에서는 둘째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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