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부산 기장 죽성
죽성항 방파제에서~
옛 송정역
송정해수욕장-->구덕포-->청사포-->문텐로드-->달맞이길(해월정)-->미포-->해운대 해수욕장-->지하철해운대역 순으로 걸었다
송정 구덕포와 청사포가는 길
송정해수욕장은 해운대와는 약간 다른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해변이 너무 아름답다!
청사포
청사포항
해운대 달맞이길 해월정
해운대
내일 모레까지 비가 많이 온 다는 데 걱정이다. 정성들여 만든 작품들이 손상될까봐~. 작업 중인것을 미리 카메라에 담아본다~!
해운대해수욕장
황령산 정상
높이 427m의 전형적인 도심지 야산으로 부산시 남구,수영구, 연제구,부산진구에 걸친 시의 중심에 있으며 금련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 정상부는 특이하게도 남미대륙의 안데스 산맥의 화산에서 많이 발견되는 안데사이트(andesite), 즉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역이 그리 넓지 않아 3시간 안팎이면 돌아볼 수 있고 체육시설과 야영장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산정은 비교적 평탄하며 소규모의 성채 경관을 나타내는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다. 북동쪽으로 금련산과 연결되어 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금련산도 구별없이 전부 황령산이라 부르는데, 올라가보면 능선이 완만하게 연결되어있는 느낌이기 때문인듯. 최상단 사진에서 좌측이 황령산, 우측이 금련산이다.<나무위키 백과사전>
지하철2호선, 금련산역6번 출구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왕복2차선 도로가 되어있어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거나 차로 올라 갈 수 있다. 도로 옆 편백나무 숲길을 걸어면서 천천히 올라가면 정상까지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걸린다. 황령산은 부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이다. 정상과 봉수대 전망대에서 사방을 둘러 본 후 전포동이나 서면쪽으로 내려와 먹거리를 즐길 수도 있다.(하산길 포함 3시간 반~네시간 소요), 산속 길에 이정표 팻말이 없어 하산길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산행인에게 물어보든지 하여야 한다.
황령산 봉수대
문현동, 서면일대가 보인다!
멀리 장산이 보인다
북항대교
부산항
광안대교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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