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이 다 죽어 나가게 되면 어미 벌이 생명이 다하여 벌통은 전멸로 이어지게 된다. 문제는 적절한 처방 약이 없다는 것이다. 다 비어진 벌통을 끓는 물에 담가 소독하여 쓰거나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한다. 현재 6통 중 5통은 전멸 상태이고, 겨우 한통만이 새끼벌이 살아나는 듯이 보인다. 희망을 걸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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