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용기내어 버스킹을 가지다! 걸음마 여섯 달 만에 용기 내어 거리공연을 가졌습니다. 지상의 향연이 발걸음을 멎게 하고 군상을 미소 짓게 하였습니다. 여덟 곡 재주를 부리기 위해 무던히도 앵무새가 되어야 했지요. 오늘의 외침은 당신과 스승 그리고 악기의 하모니였습니다. 오늘밤은 오롯이 당신을 위한 만찬이.. 가족 행사 손주동영상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