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것만 기억하라 받은 것만 기억하라 장애인 봉사단체에서 만나 알게 된 금자 씨와 영미 씨는 3년째 가깝게 사귀는 친구다. 그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 근교의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하루 3~4시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가끔 경치 좋은 카페나 음식점에서 휴식을 .. 독서 자료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