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주인이다! 먼저 맛을 보니~
고추잠자리도 많이 보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 보다!
청년 : 변하고는 싶지만 변하는 것이 두렵다?
철학자 :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분명 자네는 후자를 택할 테지.
청년 : ......방금 또 ‘용기’라고 하셨습니다.
철학자 : 그래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일세, 자네가 불쌍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 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미움받을 용기“에서~>
<칠암>
<통영>
경주, 신라 탈해왕릉 앞에서!
<들렸던 곳을 기억해두기 위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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