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큰 일교차에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낮에는 걷기에 적당한 날씨였다. 해운대 동백섬과 해수욕장을 모처럼 찾아 보았다. 동백섬에는 마침 아름답게 핀 동백꽃을 볼 수 있어서 눈요기를 하면서 산책을 즐겼다. 붉은 동백꽃의 꽃말은 '진실한 사랑',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이며, 흰동백의 꽃말은 '비밀스런 사랑'이라고 한다. 11월 말부터 피기 시작하여 2~3월까지 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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