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몇점 채근담 구절을 한,국문 혼용으로 새겨봤다. 한용운님의 사랑의 글귀가 좋아 새겼는데...색이 그러내요 이백의 산중문답을 새겨봤습니다 투명유에 청유를 끼얹졌더니 새롭네요 잔 잔 사군자 상감 포도 무늬가 그렇네요 고유의 흙 무늬가 마음에 듭니다 약한 진사가 되었네 화병 화병(재유가 흘러내려 .. 취미2/도자기 작업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