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아이들을 다룰 때 나의 라틴어나 그리스어 실력, 나의 업적, 나의 돈 같은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나의 영혼만이 도움이 될 뿐이다. 내가 고집이 세면, 아이도 똑같이 나에게 고집을 부린다. 그러면 난 부끄럽게도 완력을 이용해서 아이를 때리게 된다. 하지만 내가 고집.. 독서 자료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