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생각해보면서...!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교수는 신문 인터뷰에서 러셀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행가 한비야 씨도 최근 내놓은 에세이집 『그건, 사랑이었네』에서 누구나 한번 쯤은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첫머리에 소개했다. 세상이 원하는 대.. 독서 자료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