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들판풍경! <소리 없는 시계> 주의 깊은 사람의 눈으로 보면, 일 년의 모든 순간이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평범한 들판에서도 어떤 사람은 매시간 지금까지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풍경을 본다. 하늘이 매 순간 변화하며, 그 빛과 그림자를 들판에 비추기 때문이다. 주위의 논밭.. 취미1/농원주변 꽃,식물과 나무들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