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과거 사진을 재편집하여 여행기분에 젖어본다. 6년 전에 간 여행지인 싱가포르이다. 같이 여행간 부부 4팀, 8명 중 한 분이 건강이 안 좋아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지난 추억을 회상해보면서 기운을 얻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첫 숙소 프론트에서 ~! 

클락퀘이, 배를 타고 시내를 둘러본다!  

마리나베이센즈 호텔

금융 허브 도시임을 알수 있다! 싱가포르에는 100개 이상의 상업은행이 있는데, 대부분이 외국은행이다. 1968년에 아메리카은행의 도움으로 개설된 아시아 달러 시장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주로 아시아계 기업에 대한 외국의 투자를 중개한다. 런던, 뉴욕, 도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외환시장을 유지하고 있다.<다음백과>

 

배로 시내 투어를 나서다!

점심으로 칠리크랩을 맛 보다~!

베이센즈 내 쇼핑센타

일출장면

멀리 싱가포르 해변을 조망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숙소에 있는 마리나베이센즈 57층 옥상 야외 풀장에서~!

두 개의 큰 돔(Flower Dome, Cloud Forest)과 주변시설이 한창 공사 중이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딥따 큰 식물원입니다.  두 개의 큰 돔(Flower Dome, Cloud Forest)이 있습니다. 6년 전에는 공사 중으로 입장을 못해 사진을 인용합니다. <출처:  https://worldcup.tistory.com/2460764  [민간인 족쟁이]>

싱가포르 내 아랍거리, 이슬람사원이 있는 둥근 술탄모스크(사원)이 뒤에 보인다!

머라이언 파크(Merlion Park)를 둘러 보다!

 

센토사섬으로 가는 케이블카에서~! 센토사 섬 은  섬  하 나가 통째로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는 싱가포르 최고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센토사 섬 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이다.

홍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