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넘어서~! 부모나 조부모 세대에는 배우자가 자기 역할에만 충실하면 거의 만족하고 살았다. 이를 ‘역할을 나누는 관계’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의 진짜 모습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관계를 통해 정서적 충만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이를 ‘마음을 나누는 관계’라고 한다. 오늘날 우리는.. 독서 자료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