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고르 실존 극장~! 주체적 진리로서의 ‘죽음’과 ‘실존’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면 양말에 난 구멍도, 셔츠가 재킷에 어울리는지도 중요하지 않게 된다. 죽음을 주체적 진리로 받아들이고 나면 모든 결정을 내릴 때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고 있는 실존에만 오롯이 집.. 독서 자료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