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농원 풍경~! 앵두 사과 또 다른 사과 어린 복숭아 수확 중인 매실 블루베리 잘 익은 보리수와 살구 석류 머루 어린 은행 자두 살구가 맛이 제대로 나는 계절이다! 바이오체리 왕원추리 다래 열매 은행알이 제법 굵어 진거 같다. 조금 더 커진 사과~! 삐약이가 많이 자란거 같다. 백도라지 꽃 비에 젖은 .. 취미1/농원주변 꽃,식물과 나무들 2017.06.17
네들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는 기원전 50년경 로마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8세기 무렵 카를대제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15~16세기 합스부르크가와 스페인의계속된 지배 상태에 있었지만, 시민들의 끈질긴 저항으로 1588년 마침내 연방공화국으로 독립했다. 그 후 17세기에는 연합동인도 회사를 설립, 파로 한때..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네덜란드 잔센스칸스~! 잔센스칸스 마을에만 풍차가 보존되어 관광단지로 운영되고 있다 한다! 체코 프라하~독일 드레스덴~오스나뷔르크~잔센스칸스 가는 길~! 광활한 들판에 조성된 초지와 방목한 젖소들~! 노랑 유채꽃 들판! 유채기름 보다는 친환경 측면에서 심는다고 한다! 네덜란드 역시 낙농업이 발달되..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체코 프라하~독일 드레스덴! 프라하! 동유럽의 보석같은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 자유화된 이후 전 세계 여행자들을 맞이하기에 바쁘다고 한다.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답게 중세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도시다. 문호 카프카를 배출한 도시로, '북부의 로마', '유럽의 음악학..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오늘날 오스트리아 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였다. GDP는 $51,183 높지만 인구 850만의 작은 나라로서 유럽의 맹주 독일과는 국력면에서 비교가 될 수없다. 1914년 6월 28일에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페르디난트 부처가 사라예보를 방문했을 때 권총으로 암살 당했었다. 이에 ..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면적 56,542km² (124 위), 인구 4,267,558명 (127위), 종교는 대부분이 가톨릭교이다(87.8%). 나머지는 세르비아 정교회가 4.4%, 이슬람교가 1.3%, 개신교와 기타가 0.3% 등이다.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Hrvatska 흐르바츠카, 문화어: 흐르바쯔까)는 남동유럽에 속한 나라로 발칸 반도의 판노니아 평원..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크로아티아 폴리트비체! 발칸반도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가다! 국립공원 폴리트비체 가는길~! 폴리트비체로 가는 마을 풍경들! 폴리트비체로 가는 중 음식점에서 송어요리와 와인으로 점심식사를 하다! 음식점 앞에서~! '폴리트비비체' 국립공원' 가기 전 .. 취미1/해외여행 2017.05.14
미라벨정원~호엔잘츠부르크성~모차르트생가~블레드 섬! 동화 속 한 장면인 불레드성과 호수 전경! 미라벨정원~호엔잘츠부르크성~모차르트생가~블레드 섬 순서로 둘러보다!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의 배경 도시인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 [미라벨 정원]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주(州) 잘츠부르크 시내에 있는 17세기 정원. 잘츠부르크는 소.. 취미1/해외여행 2017.05.1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찰츠캄머굿 호수와 눈 덮인 알프스 여행!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마르크주 및 오버외스터라이히주와 잘츠부르크주 등 3개 주에 걸쳐 있는 지방이다. 선사시대부터 암염을 생산한 곳으로 알려졌고, 부근에는 소금과 관계되는 많은 지명이 남아 있다. 이곳의 남자들은 소금광산의 광부였으며 광산에서 호수 선착장까지 암염을 나.. 취미1/해외여행 2017.05.13
독일 쾰른~ 하이델베르크 ~뭔헨~! 2017년 5월4일부터 5월12일 까지 네덜란드에서 동유럽,발칸 6개국을 9일간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하면 서유럽과 동유럽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풍광과 유구한 역사를 떠올리 수있다. 로마 천년이 스며든 흔적들과 세계1,2차 대전이 휩쓸고 간 영혼들의 절규현장을 찾고 싶었다. 깊은 역사와 아픔의 상처가 컸기에 인간의 고뇌를 그린 철학거장들이 많이 탄생한 곳이며 아픈 영혼을 쓰다듬은 대성당들이 많은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 그 분들을 만날 수있는 기회였기에 더구나 설레임은 훨씬 컸었다. 의심을 거듭한 끝에 최초의 진리를 발견한 근대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가 은신처로 삼은 네들란드를 맨 먼저 발을 딛게 되었다. 그리고 헤겔과 야스퍼스와 같은 유명 철학자들이 걸었던 독일 하이델베르크를 가 보게 되었다. 특.. 취미1/해외여행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