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에 오르다!
영남루 전경 영남루(嶺南樓)는 경상남도 밀양시내일동에 있는 누각으로 구 객사(舊客舍)의 부속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으로, 1844년에 다시 지어진 조선시대 후기 건물의 특색을 잘 반영한다. 옛날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잔치를 베풀던 곳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영남루 올라가는 길 영남루의 넓은 마당 영남루에 올라서 본 좌측 전경이다. 영남루 정면으로 양지바른 곳이다, 영남루 올라서 본 우측 전경이다. 밀양출신 사명대사 동상을 보다. 동상가는 길에 오른쪽 연리지 나무에 기념촬영 영남루를 내려와 다리를 건너는 중간에 포토존이 있다. 다리를 건너서 맞은편에서 한컷~! 영남루 주변이나 강가를 여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