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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늘 보았었고 지금도 항상 주변에 보이는 친숙한 식물들(2)

부들! 잎은 방석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며, 꽃가루를 포항이라 하여 지혈(止血), 통경(通經), 이뇨제(利尿劑)로 약용한다. 이름의 유래는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고 부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봄 맞 이 꽃!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벼 룩 나 물; 두해살이풀 ! 분꽃! 뿌리를 자말리근(紫茉莉..